[#미투] 재일교포 여배우, 조재현 미투 지목… 최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미투] 재일교포 여배우, 조재현 미투 지목… 최율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6.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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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 DB - 조재현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조재현이 또 다시 미투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번에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조재현을 폭로했다.

지난 20일 A씨는 조재현에게 방송국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재현은 합의 하에 가진 성관계였다고 주장하며, A씨의 의견에 반박했다.

또한 조재현 측은 A씨가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해 7천만원 가량의 돈을 줬다고 밝혔다. 또한 조재현의 미투가 불거지면서 또 한번 금전을 요구했다고 알렸다. 이에 조재현 측은 A씨를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한편 A씨의 폭로가 공개되자, 배우 최율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극했다. 최율은 “왼쪽엔 비가 쏟아지고 오른쪽은 비가 안 온다.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 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2월 최율은 조재현 미투운동에 동참하며,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올 게 빨리 왔군”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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