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3’, 2021년 개봉 확정... 시리즈 피날레 장식
UPI 코리아 - 쥬라기 월드2 포스터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가 3번째 시리즈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하 쥬라기 월드2)이 전 세계에 ‘공룡’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질주 중이다. 그 가운데 ‘쥬리가 월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쥬라기 월드3’(제목 미정)가2021년 개봉을 확정지었다.

2015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 최근 개봉 후 누적 관객수 494만 7773명(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을 달리고 있는 ‘쥬라기 월드2’, 그리고 개봉을 앞둔 ‘쥬라기 월드3’까지 시리즈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뜨겁다.

먼저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공룡 테마파크가 개장하고 대중이 공룡과 직접 만나는 세계를 보여주며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역대 흥행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개봉 당시 약 554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2018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2’는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을 피해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서게 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공룡의 세상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개봉 첫 날 118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오프닝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오는 2021년 개봉을 확정한 ‘쥬라기 월드3’는 ‘쥬라기 월드’의 마지막 편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한다. ‘쥬라기 월드2’를 통해 인간 세상에 나온 공룡들이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그려질 것으로 보여 ‘쥬라기 월드3’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쥬라기 월드’의 감독이자 ‘쥬라기 월드2’의 각본가였던 콜린 트레보로우가 ‘쥬라기 월드3’를 통해 다시 메가폰을 잡아 그가 처음 구상한 시리즈의 완벽한 그림을 완성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화 ‘쥬라기 월드2’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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