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리턴즈', 꽃할배의 뭉클한 독일 여행기... 동시간대 1위
'꽃보다 할배 리턴즈', 꽃할배의 뭉클한 독일 여행기... 동시간대 1위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7.07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 2화 방송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꽃보다 할배 리턴즈'가 독일로 떠났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2회에는 꽃할배들이 독일 역사 현장을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할배들은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체크 포인트 찰리, 월 메모리얼 파크 등에 방문하며 생생한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홀로코스트 메모리얼에서 각자가 느끼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드러내며 추모하는 마음을 깊이 새겼다.

또한 이서진은 짐꾼 임무 수행 중 작은 실수들을 연발하며 인간미를 발산했다. 도착할 지하철 역을 착각하고 목적지를 지나치는 등 지난 여행에서는 막힘없이 해냈던 가이드 임무에 실수를 했다. 이서진은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지 못했지만 오히려 할배들은 "흔치 않은 경험"이라며 위로했다.

특히 백일섭은 그동안 여행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불편한 무릎으로 인해 여행 내내 다른 할배들보다 뒤처지던 게 내심 마음에 걸렸던 백일섭은 남들보다 더 빨리 출발해 발걸음을 맞춰가는 여행 방식을 택했다.

이날 ‘꽃보다 할배 리턴즈’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8.5%, 최고 12%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한편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