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제스 “사극 연기 도전하고 싶다… 이정재 선배님 보면서 연구”(인터뷰)
타겟 제스 “사극 연기 도전하고 싶다… 이정재 선배님 보면서 연구”(인터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7.09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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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 DB - 타겟(TARGET)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타겟의 제스가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제니스뉴스와 타겟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제니스뉴스 사옥에서 싱글 앨범 ‘실화냐’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제스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컴백하는 거라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오랜만에 방송국에 가게 됐다. 열심히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 빨리 팬분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사랑도 주고 싶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타겟은 이번 컴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가수 활동 외에 다른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은 욕심을 내비쳤다.

제스는 “연기를 하고 싶다. 저번에 말한 적이 있는데 사극을 꼭 하고 싶다. 왕이나 왕자 역할을 하고 싶다. 물론 사또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어웨이크’ 활동 때 밀던 개인기가 있었다. 그 개인기를 준비하면서 더 사극에 관심이 생겼다. ‘관상’의 장면들을 반복해서 봤다. 이정재 선배님이 등장하는 신을 특히 보면서 연구했고, 표정이나 톤을 따라해봤다”라고 덧붙였다.

제스는 연기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어필했다. 그는 “만약 배우로도 데뷔하게 된다면 다른 이름으로 하고 싶다. 예명을 짓고 싶다. 예를 들어 김군이라던지, 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이름을 지어서 활동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로이는 뮤직비디오 속 제스의 연기를 칭찬하며, “저희가 제스 형을 놀리긴 해도 뮤직비디오 촬영 때 ‘김배우’라고 했었다. 나름 연기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겟은 9일 정오 새 싱글 앨범 ‘실화냐’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실화냐’는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 받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감탄사로 예상치 못한 이별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뒤늦게야 바보처럼 후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진=심원영 기자 simba@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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