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정려원 비하인드 컷, 화룡점정 요리사복도 예쁨美
'기름진 멜로' 정려원 비하인드 컷, 화룡점정 요리사복도 예쁨美
  • 권구현 기자
  • 승인 2018.07.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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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 기름진 멜로 비하인드 컷 - 정려원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드라마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열혈 막내’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11일 오전 정려원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단새우’로 활약하며 화룡점정 주방에 입성한 정려원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정려원은 “화룡점정의 요리사복을 입은 채 주방 일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에 있어서 만큼은 장난기 없이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는 단새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반면 사랑스러운 미소로 언제 그랬냐는 듯 천진난만하게 서풍(이준호 분)을 쳐다보는 눈빛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

지난 10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에서는 단새우의 요리에 대한 오롯한 열정이 보였다. 단새우의 아빠인 단승기(이기영 분)의 출소로 단새우는 더 이상 생계유지를 위해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게다가 서풍의 우려와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룡점정의 주방에 들어가 일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고 서풍을 두 손들게 했다.

하지만 화룡점정 주방에서 맹삼선(오의식 분)의 끊임없는 호통과 꾸중에 눈물을 훔치는 단새우의 모습은 짠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꿋꿋하게 스스로 이겨내려 아등바등 노력하는 모습에서 요리에 대한 단새우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어 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 넘치는 모습은 단새우를 새롭게 보게 만들었다.

정려원은 단새우의 사랑스러운 매력뿐만 아니라 일에 있어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단새우 그 자체에 녹아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뛰어난 캐릭터 몰입은 정려원의 존재감과 연기력을 입증해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 만을 앞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다음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권구현 기자
권구현 기자

kvanz@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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