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지식의 향연, '신인류의 백분토론' 뜨거운 연습 현장 공개
쏟아지는 지식의 향연, '신인류의 백분토론' 뜨거운 연습 현장 공개
  • 임유리 기자
  • 승인 2018.07.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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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이 오는 20일 개막을 앞두고 실제 토론 현장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인류의 기원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이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각 패널들이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나뉘어 100분간 열띤 토론을 펼치는 작품이다. 작품은 ‘진화론과 창조론’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그만큼 철저한 자료 준비와 분석 과정을 거쳐 대본화했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방대한 과학, 종교적 지식들을 관객이 받아들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전문서적부터 동영상, 대학 강의 등을 참고해 다 함께 공부한다. 또한 공연과 관련된 주제에서 또 다른 토론을 만들어가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은 작품 속에서 창조론과 진화론으로 나눠 앉아 철저한 대본 분석과 스터디를 통해 얻은 지식들을 토대로 각자의 주장을 뚜렷하게 밝힌다. 이에 리얼한 토론을 엿볼 수 있을 거라는 관객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초·재연에 참여했던 김늘메, 유연, 이지해, 정선아, 홍우진, 양경원, 차용학, 정재헌, 김종현, 조원석, 홍지희, 서예화를 비롯해 마현진, 신의정이 새롭게 참여한다. 

한편 연극 '신인류의 백분토론'은 오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공연배달서비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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