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보도스틸 10종 공개, 미리 엿보는 재미... 기대 UP
'신과함께2' 보도스틸 10종 공개, 미리 엿보는 재미... 기대 UP
  • 권구현 기자
  • 승인 2018.07.11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을 미리 가늠할 수 있는 보도스틸 10종이 화제다.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이 11일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저승 삼차사의 장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배우들의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달라진 매력이 눈에 띈다. 

원귀였던 수홍(김동욱 분)을 자신들의 환생을 결정지을 마지막 재판의 주인공으로 택한 강림(하정우 분)은 결연하고 복잡한 눈빛으로 마지막 재판에 임한다.

이승에서는 해원맥(주지훈 분)과 덕춘(김향기 분)이 2부의 새로운 얼굴,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저승에서 악명 높은 인물 성주신의 기운에 꼼짝달싹 못 하던 해원맥과 덕춘은 본인들의 지워진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에게 호기심을 느끼고, 천 년 전 과거의 비밀을 하나 둘씩 쫓아가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저승의 강림과 수홍, 이승의 성주신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저승의 염라대왕(이정재 분)은 강림이 수홍의 마지막 재판에 증인으로 서 줄 것을 요청하면서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스틸 속의 하정우는 지금껏 볼 수 없는 진지하고 깊어진 모습을, 주지훈과 김향기는 1부를 넘어서는 케미를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김동욱은 예상치 못한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관객들에게 1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마동석은 상상 그 이상의 존재감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이정재는 1부보다 더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편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함께: 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권구현 기자
권구현 기자

kvanz@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