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설리 다이어트 비법 '크라이오테라피', 영하 140도의 기적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설리, 스윙스 등 여러 스타들이 선택한 다이어트 법 ‘크라이오테라피’에 대해 샅샅이 파헤쳐 봤다.

지난 12일 방송인 설리가 SNS를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설리가 공개한 다이어트 법은 몸의 온도를 영하 140도까지 떨어뜨리는 ‘크라이오테라피(Cryotherapy)’다.

앞서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수 스윙스도 크라이오테라피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러 스타들이 다이어트로 주목하고 있는 크라이오테라피는 어떤 것일까? 이에 제니스뉴스가 크라이오테라피에 대해 알아봤다.

★ 크라이오테라피란?

설리 SNS - 크라이오테라피

크라이오테라피는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림으로써 신체 회복을 돕는 냉각 요법이다. 크라이오테라피에 먼저 주목한 것은 운동선수들이다. 떨어진 체온이 정상체온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엔도르핀이 분비돼 피로가 풀리는 효과가 있기 때문.

더불어 통증, 부종 완화 기능이 있어 물리치료 방법 중 하나로 여겨졌다. 특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비롯, 권투선수 메이웨더 등 스포츠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크게 주목받았다.

★ 크라이오테라피, 어떻게 하는 거야?

스윙스 SNS - 크라이오테라피

크라이오테라피는 액체질소와 산소를 이용한 테라피 방법이다. 특히 3분 만에 모든 시술이 끝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도 체험할 수 있다. 과정 또한 간단하다. 속옷만 입은 채 질소 가스와 산소를 영하 120~130도까지 낮춘 원통형 기기 안에 들어가 사우나를 하면 된다. 피부에 직접 가스가 닿아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 크라이오테라피의 효과

메이웨더 SNS - 크라이오테라피

3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끝내는 시술이지만 크라이오테라피는 500~800 이상의 칼로리를 소모한다. 다이어트뿐 아니라 크라이오테라피는 혈액순환을 도와 부종, 통증 완화에 좋으며 노화 방지,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

또한 크라이오테라피는 숙면을 유도하고 컨디션 상승을 돕는다. 특히 체온이 높아짐으로써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숙면을 유도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다. 

★ 크라이오테라피의 가격은?
크라이오테라피는 영하 140도 정도의 저온 상태를 유지하는 전문 기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할 수 없다. 전문 숍에 방문해야 하는데, 시술 가격은 회당 10만 원대다. 시술 전 전문가와 상담은 필수다.


사진=설리, 스윙스, 메이웨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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