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노출vs꽁꽁 ② '이불 덮고 에어컨 쐬는 기분' 느낌있는 핫한 룩 3
[기획] 노출vs꽁꽁 ② '이불 덮고 에어컨 쐬는 기분' 느낌있는 핫한 룩 3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07.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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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여름 패션은 파격적인 노출 스타일, 자외선을 막기 위해 꽁꽁 싸매는 스타일로 갈린다. 여름 이겨내기에 한창인 지금, 서로 극과 극인 두 스타일을 알아봤다. 

후덥지근하더라도 포근한 느낌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다. 더위보다 추위를 잘 탄다면 에어컨이 빵빵한 곳에서는 겉옷을 항상 들고 다닐 것. 왠지 모르게 그럴 때는 이불을 덮고 에어컨을 쐬는 듯한 복잡미묘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다. 

이에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열기를 더할 핫한 스타일을 준비했다. 배우 박민영부터 소녀시대 수영, 레드벨벳 예리의 서머룩을 낱낱이 파헤쳐 봤다. 

★ '러블리 로코 여신', 박민영

박민영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코 여신으로 완벽 변신했다.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한 박민영은 겉 옷을 어깨에 둘러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드러냈다. 서늘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박민영같이 카디건, 맨투맨 등을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 '비율 실화냐?', 소녀시대 수영

수영은 마치 사진 속 개와 커플룩인 것 같은 올 블랙 스타일을 뽐냈다. 머리를 위로 올린 수영은 원피스, 로퍼 등을 매치해 걸리시한 이미지를 높였다. 특히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더해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았다.

☆ '오늘은 블루!', 레드벨벳 예리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진을 공개한 예리는 신발을 뺀 모든 아이템을 블루로 맞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발목까지 오는 맥시 드레스에 데님 셔츠을 레이어드 했는데, 블루 컬러의 톤을 톤 온 톤 형식으로 맞췄다. 이와 함께 셔츠와 비슷한 컬러의 가방을 들어 조화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박민영, 수영, 레드벨벳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