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위크’ 정경미 “윤형빈, 개그맨으로서 응원… 남편으로는 징글”
박소진 포토그래퍼 - 2018 코미디위크 - 정경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편 윤형빈을 응원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코미디위크 in 홍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 남희석, 박준형, 정종철, 김시덕, 유세윤, 김영철, 윤형빈, 박성호,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 손헌수, 정태호, 김원효, 송영길,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류근지, 한현민, 이재형, 정진욱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경미는 “제 마음이 두 가지의 갈등이 오갔다. 개그맨으로서는 남편을 정말 응원한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개그맨이 없다는 것을 개그맨인 제가 알기 때문에 응원하고 멋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윤소그룹의 수장으로서 윤형빈소극장을 운영, 이번 ‘코미디위크’ 추진에 앞장섰다.

이어 정경미는 “남편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징글징글하다. 너무 개그를 좋아하니까 집에는 오지 않고, 공연장에서 남의 아이들은 저렇게 잘 키우는데 자기 아이들은 잘 키우지 않으니 그런 면이 있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보니 멋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펼쳐진다.

 

사진=박소진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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