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D 제이셉 “도전? 멤버들과 번지점프 그리고 ‘아저씨’ 원빈 역할”(인터뷰)
DSP미디어 - 카드 제이셉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혼성그룹 카드의 제이셉이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니스뉴스와 카드(KARD)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발매 기념 인터뷰로 만났다.

이날 제이셉은 새롭게 경험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멤버들과 동반으로 번지점프를 해보고 싶다. 오토바이를 타거나 하면서 브이 라이브를 해도 재밌을 것 같다. 제가 예전에 인라인스케이트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 종이컵을 세워놓고 할 수 있는 개인기가 있는데, 그런 다양한 것들을 영상 콘텐츠로 풀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평소에 흥미로운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제이셉은 “계속 고민 중이다. 최근에도 제가 회사분들과 이야기를 해서 대본을 짜고, 패러디한 스페셜한 영상을 찍었다.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콘텐츠를 보여주려는 목적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제이셉은 “모두와 같이 웃고, 즐기고, 놀고 싶어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지 않나. 다같이 복을 받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제이셉은 연기에 대한 욕심도 내비쳤다. 제이셉은 “요즘 영화, 연극 보는 걸 좋아한다. 연기로도 찾아뵙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원빈 선배님이 영화 ‘아저씨’에서 면도기를 들고 혼자 하셨던 장면이 인상 깊다. 저도 그런 걸 해보고 싶다. 물론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본업에 충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4년 전에 연기레슨을 받은 적이 있다. 우는 걸 잘하고, 화내는 것도 잘한다. 레슨 선생님이 잘할 거라는 말씀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지우는 “오빠가 예능에도 적합한 캐릭터다. 평소에 오빠 덕분에 웃을 일이 많다. 오빠가 낯가림이 심한데, 그래서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은 ‘삼시세끼’ 같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낯가림이 풀리면서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카드는 지난 25일 새 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드랍에서터져 나오는 시원한 신스 라인은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람과 드라이브를 연상케 하는 곡이다.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 사이의 설레는 감정을 살랑살랑 흔들리는 바람에 비유해 표현했다.

 

사진=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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