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새집 공개+기안84-헨리 중국서 감격의 상봉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예능 ‘나 혼자 산다’가 무지개 회원들의 의미 있는 도전을 그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새집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친 박나래와 중국 한복판에서 극적인 상봉을 이룬 기안84와 헨리의 하루를 공개했다.

먼저 계약기간 만료로 이사를 준비하던 박나래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그는 집 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미처 못 한 짐 정리를 하는 등 새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나래는 '나래바'의 상징인 네온사인을 실수로 부수는가 하면, 집 안의 도마가 온통 썩어있는 것을 발견하는 등 뜻밖의 고난에 부딪혔다.

이어 박나래는 우여곡절 끝에 브런치를 완성해 다시 분위기를 즐기는 듯했으나 결국 냉장고에서 총각김치를 꺼내 손으로 집어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나래는 디제잉 공연의 퍼포먼스를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댄서 제이블랙을 직접 찾아서 강습을 받았다. 통나무 같던 춤사위도 가볍게 풀어주는 그의 마법 같은 댄스 강의에 숨겨둔 흥이 폭발한 박나래는 광란의 무근본 댄스를 선보였다.

기안84는 무지개 회원들을 대표해 영화 촬영 중인 헨리를 만나러 중국으로 떠났다. 헨리가 촬영하고 있는 영화 세트장에 찾아간 기안84는 헨리와 함께 동료 배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중국의 유명 배우들과의 즉석 연기 도전으로 스튜디오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기안84는 무지개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헨리를 감동시켰다. 촬영 때문에 채소와 단백질 식품만 먹어 무기력해진 헨리에게 한국의 인스턴트식품과 박나래의 묵은지 등으로 저녁 밥상을 선사해 형제 같은 우애를 드러냈다.

한편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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