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신과함께2'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어안이 벙벙할 뿐"(인터뷰)
김지은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 신과함께: 인과 연 - 주지훈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의 배우 주지훈이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배우 주지훈이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나 영화 ‘신과함께: 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및 ‘공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주지훈은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신과함께2’에 대해 “‘공작’의 감독 윤종빈이 삐질 거 같다”고 말문을 연 후 “어안이 벙벙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도 김용화 감독과 저녁을 함께 먹었다. 처음엔 한국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이라는 소리를 듣고 ‘진짜?’라고 되물었는데 ‘쥬라기 월드를 잡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작’과 ‘신과함께2’가 1주일 차이를 두고 개봉하는 것에 대해 “한국 영화계에 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워낙 친해서 두 팀이 서로  맨날 같이 있다. 중앙대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도 있다. 서로 언론 반응도 체크해주고, 어제는 ‘신과함께2’ 홍보하는데 정우 형이 ‘8월 8일 ‘공작’ 개봉한다’고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주지훈은 “이성민 형이 나온 ‘목격자;까지 다 이어 받아서 잘 됐으면 좋겠다. 전 정말 한국 영화의 승리를 바란다. 경쟁이란 말이 전 웃기다. 한국 영화는 다 잘 되야 한다. 손실이 나면 모든 사람에게 부담이 기가 때문이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2’는 지난해 개봉해 1440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 죄와 벌’의 후속작이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 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사진=김지은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