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땀나는 피부에 그냥 바른다고?' 여름 수정 화장 꿀팁 3
[기획] '땀나는 피부에 그냥 바른다고?' 여름 수정 화장 꿀팁 3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08.03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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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메이크업도 와르르 무너지기 쉬운 요즘, 여성들이라면 수정 메이크업에 공을 들이고 있을 것. 하지만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 무의식 중에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다. 

이에 여름철 수정 메이크업 포인트를 짚어봤다. 벌겋게 오른 홍조부터 잊고 있던 자외선 차단제까지 더운 여름에도 예쁨을 유지하기 위한 뷰티 꿀팁을 지금 공개한다.

# 홍조는 차분히 가라앉히고!

여름에는 더운 날씨 탓에 양 볼이 빨갛게 달아오기 십상이다. 홍조가 올라왔다고 파운데이션을 한 번 더 두드리게 되는데, 이럴 때는 최대한 피부를 진정시킨 뒤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뜨거운 열을 계속 받고 있으면 열노화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빨개진 피부를 가리기 위해 많은 양의 베이스 제품을 발라 메이크업이 두꺼워진다. 때문에 포인트 마스크팩, 냉찜질 등으로 뜨거운 가라앉힌 뒤 메이크업을 이어가야 한다.

# 땀나는 피부에 그대로 메이크업?

박소진 포토그래퍼 -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 - 김준현

땀이 송골송골 맺힌 피부 위에 곧바로 쿠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면 제품과 기구 둘 다 망가뜨리는 지름길이다. 베이스 아이템에 주로 사용하는 퍼프는 땀, 이물질 등이 묻으면 제품을 변질시킬 수 있다. 

여름철에는 위생적인 메이크업이 중요하기 때문에 땀을 닦고, 청결한 상태에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퍼프를 자주 갈아주거나 세척해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 발랐던 선크림도 다시 보자! 

수정 메이크업할 때가 되면 기초 제품 사용 후 발랐던 선 제품도 모두 닦였기 마련이다. 베이스, 색조도 다시 확인해야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쿨링감이 있는 선 제품이나 얼룩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백탁 현상이 없는 제품을 꼼꼼히 발라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사진=트와이스 SNS, 신경용 포토그래퍼, 박소진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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