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 세계 ‘코덕’이 사랑한 ‘밀레니얼 핑크’, 스타일링 팁 4
[기획] 전 세계 ‘코덕’이 사랑한 ‘밀레니얼 핑크’, 스타일링 팁 4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8.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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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립 컬러 ‘밀레니얼 핑크’.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할까?

증강현실 미용 앱 유캠 메이크업이 지난 7월 29일 ‘립스틱의 날’을 맞아 가상 립스틱 체험 횟수 분석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립스틱 색을 조사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립스틱 컬러는 바로 ‘밀레니얼 핑크’다. 

밀레니얼 핑크는 파스텔 핑크와 베이지 컬러를 섞은 색으로 차분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준다. 그러나 밀레니얼 핑크 컬러는 피부 톤을 어둡게 만들어 스타일링이 어렵다. 이에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통해 밀레니얼 핑크 연출 팁을 알아봤다.

● ‘대체 불가 미스코리아 미모’ 김성령

신경용 포토그래퍼 - '독전' 김성령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는 김성령. 주로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성령은 화려한 립 메이크업보다 차분한 컬러 선택을 즐기는 편이다. 

사진 속 김성령은 피부 표현에 집중하고 컬러를 최소화한 모습이다. 피부 톤과 동일한 파운데이션으로 내추럴한 피부 색을 연출했으며, 누디한 립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어필했다.

● ‘과즙이 철철철’ 소야

제니스글로벌 - 소야 화보

아이 메이크업에 강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소야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제니스글로벌 화보에서 소야는 코럴 아이섀도로 강렬한 포인트를 준 누디한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코럴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바른 뒤 밀레니얼 핑크 컬러의 립을 그러데이션해 혈색을 더했다. 이때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입술 라인을 흐릿하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 ‘매일이 리즈’ 제시카

원서연 포토그래퍼 - 제시카 - 샤넬

밀레니얼 핑크는 핑크에 베이지를 섞은 것이기 때문에 잘못 스타일링하면 피부 톤이 어두워 보일 수 있다. 밀레니얼 핑크를 활용해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제시카를 참고해보자. 

한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난 제시카는 핑크빛이 더욱 강하게 도는 밀레니얼 핑크로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아이 메이크업을 줄이고 치크에 립과 같은 제품을 펴 발라 사랑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 ‘청순 vs 섹시, 못하는 게 없어’ 카일리 제너

카일레 제너 SNS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톰한 입술을 갖고 있는 카일리 제너는 평소 다양한 립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최근 그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립 컬러는 바로 밀레니얼 핑크다. 

소화하기 힘든 누디한 립이지만 카일리 제너는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위로 집중시켜 부담을 줄였다. 여기에 카일리 제너 특유의 구릿빛 피부가 누디한 립과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됐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 제니스글로벌, 원서연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카일리 제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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