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진권 “롤모델 엑소, 수호 선배님처럼 팀 잘 이끌고 싶다”(인터뷰)
뉴키드 진권 “롤모델 엑소, 수호 선배님처럼 팀 잘 이끌고 싶다”(인터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8.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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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뉴키드가 롤모델로 엑소를 꼽았다.

제니스뉴스와 뉴키드(Newkidd)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만나 두 번째 프리뷰 앨범 ‘보이 보이 보이(BOY BOY BOY)’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권은 롤모델을 묻는 물음에 “엑소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선배님이 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쇼타임’을 보면서 너무 멋있고 형제 같은 팀을 만나, 같이 연습하고 노래하고 합을 맞추는 게 너무 멋있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선배님들을 보면서 가수라는 꿈을 키웠고, 예고에 지원했고, 좋은 소속사를 만났고, 뉴키드를 만날 수 있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진권은 “엑소 선배님 콘서트를 간 적이 있다. 선배님과 사진도 찍고, 응원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면서 “최애는 수호 선배님이다. 제가 팀의 리더인데, 선배님처럼 팀을 잘 이끌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윤민 역시 롤모델을 엑소로 꼽으며 “카이 선배님을 특히 좋아한다. 춤을 시작한 계기가 카이 선배님의 독무를 보고 나서였다. 선배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춤을 추면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다. 환호를 받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선배님을 보면서 한 계단씩 올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철은 민경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아는 형님’이다. 민경훈 선배님과 짝을 하고 싶다. 버즈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 저희 어머니도 되게 좋아하신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우철은 “’나루토’ 오프닝 노래를 민경훈 선배님이 부르셨다. 그 노래가 좋아서 찾아 보다가 선배님을 좋아하게 됐다. ‘아는 형님’도 거의 다 챙겨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키드는 지난 7월 25일 앨범 ‘보이 보이 보이’를 발매했다. 데뷔 앨범을 앞두고 뉴키드가 전하는 소년 시리즈 완결편인 이번 앨범은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신혁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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