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마스크', 장동우-산들-이창섭-이건명-김법래 등 특급 라인업 공개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 아이언 마스크 - 캐스팅 라인업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가 지난 6일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 비원에이포 산들, 비투비 이창섭 등 캐스팅 라인업과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아이언 마스크’는 17세기 프랑스 파리,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후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아이언 마스크’는 국내에서 10년간 공연하며 성공을 거둔 뮤지컬 ‘삼총사’의 오리지널 제작사인 ‘클레오파트라 뮤지컬’의 최신작이다. 2017년 11월 체코 초연 이후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연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장동우, 산들, 이창섭과 함께 국내 최고 실력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아이언 마스크’의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프랑스의 왕이자 허영심이 많고 독선적인 ‘루이’와 루이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이유로 철 가면이 씌워진 채 감옥에 갇힌 ‘필립’은 장동우, 산들, 이창섭이 분한다.

삼총사가 은퇴한 후 유일하게 왕궁에 남아 왕실 총사대장이 된 ‘달타냥’은 서영주와 이건명이, 삼총사의 리더인 ‘아토스’는 김덕환, 박준규, 김영호가, 삼총사 은퇴 후 종교에 귀의해 신부가 된 '아라미스'는 최낙희와 류창우가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삼총사 은퇴 후 부인인 ‘세실’을 만나 소박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포르토스’는 조남희, 이병준과 '삼총사' 초연부터 포르토스로 출연한 김법래가, 루이의 어머니이자 황후인 ‘앤’은 백주연과 김아선, 정명은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아토스의 아들 ‘라울’은 신현묵, 유현석, 진호(펜타곤)가, 루이와 만난 후 약혼자인 라울과 이별하는 '크리스틴'은 김여진과 양서윤이, 왕실 근위 대장 ‘마르끄’는 장대웅, 최성원이, 포르토스의 아내 ‘세실'은 유보영과 김수정이 이름을 올렸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넘버에 초특급 캐스팅 라인업까지, 흥행 3박자를 모두 갖춘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체코에 이어 한국에서도 흥행 전설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9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사진=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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