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여름부터 가을까지 ① ‘지갑이 열린다’ 활용도 甲 추천 패션템 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가을이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오면서 패션 피플은 벌써부터 F/W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새 옷을 사기엔 시즌이 애매하지만, 예쁜 옷을 사고 싶은 마음이 넘친다면 이 기획에 주목하자. 아직 완전히 떠나지 않은 여름과 곧 다가올 가을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정리해봤다.

옷을 구매하기 애매한 지금 구매해도 괜찮을 아이템은 뭘까? 먼저 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편이다.

► 하이 웨이스트 슬랙스

올해 여름에는 유독 벨트가 허리 라인보다 위에 위치한 하이 웨이스트 팬츠가 유행했다. 하이 웨이스트 팬츠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날씬하면서도 다리가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유행은 올해 가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여름에는 시원한 슬리브리스나 반팔, 가을에는 롱 슬리브 블라우스나 니트와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 모던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롱 슬리브 원피스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무더운 여름이 한풀 꺾이면서 긴 팔을 찾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있는 요즘,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롱 슬리브 원피스의 인기가 높다. 여름에는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가을의 시원한 바람에 따라 휘날릴 원피스가 두 번째 추천 아이템이다.

► 아노락 점퍼

최근 몇 년간 스포티즘의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레트로 열풍이 정점을 찍으면서 비비드한 컬러가 주를 이뤘는데, 이는 가을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스포티 아이템 가운데 올해에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노락 점퍼’가 스트리트 패션 피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아노락 점퍼는 긴 팔 디자인이 많아 가을에도 활용하기 좋다.

 

사진=김지은 포토그래퍼, 박소진 포토그래퍼, 김경표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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