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여름부터 가을까지 ② '호피부터 꽃까지' 옷장 물들일 유행 패턴 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더위가 한 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다. 가을이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오면서 패션 피플은 벌써부터 F/W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새 옷을 사기엔 시즌이 애매하지만, 예쁜 옷을 사고 싶은 마음이 넘친다면 이 기획에 주목하자. 아직 완전히 떠나지 않은 여름과 곧 다가올 가을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스타일링을 정리해봤다.

이번 가을에는 어떤 패턴이 유행할까? 몇 년째 이어지는 스트라이프 트렌드부터 올 가을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하나쯤 꼭 장만해야 할 레오파드 패턴까지 여름은 물론 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유행 패턴을 지금 공개한다.

► '섹시미 300% 충전' 레오파드

F/W 시즌을 앞두고 있는 지금 패션계가 가장 주목하는 패턴이 바로 ‘레오파드’다. 강렬하고 과해 보이는 특유의 느낌 때문에 시도하기 어려웠다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이 바로 레오파드에 도전할 때다. 레오파드에 처음 도전하는 초심자라면 어떤 아이템이든 시크하게 바꾸는 블랙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 '로맨틱 뿜뿜' 플라워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즐겨 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패턴인 플라워는 계절 상관없이 매 시즌 유행하는 패턴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긴 기장의 하의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면서 가을에는 선선한 바람에 맞춰 휘날리는 디테일을 이용해 청순한 분위기를 어필할 수 있다.

► '모던-청량, 모두 잡았다' 스트라이프

스트라이프는 시원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패턴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게 연출할 수 있으며,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아이템을 찾게 되는 가을에도 활용하기 좋다. 특히 원피스부터 블라우스, 티셔츠, 그리고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적용되는 패턴인 만큼 다양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 개성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

 

사진=김경표 포토그래퍼, 원서연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