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개강까지 일주일 ① "예뻐졌네?" 소리 듣는 헤어스타일 3
[기획] 개강까지 일주일 ① "예뻐졌네?" 소리 듣는 헤어스타일 3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8.2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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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꿀맛 같았던 약 3개월간의 여름 방학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9월을 앞두고 많은 대학생들이 개강 준비에 바쁜 가운데, 이번 2학기는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고 싶다면 주목하자.

개강 일주일 전,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할 때다. 이번 가을 트렌드에 맞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은 뭘까? 개강 여신을 꿈꾸고 있는 여학생들을 위한 헤어스타일을 제안한다.

● ‘사랑스러움이란 것이 폭발했다’ 로맨틱

신경용 포토그래퍼 - '안시성' 제작보고회 설현

무더운 여름이 가고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부는 요즘이다. 여름 내내 질끈 묶어 올렸던 머리를 풀고 긴 머리 휘날리며 가을을 만끽해보자. 이번 가을 학기에 페미닌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싶다면 자연스러운 퍼머를 가미한 헤어스타일을 추천한다. 이때 이마 라인을 따라 잔머리를 살짝 내면 더욱 사랑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 ‘가을에도 계속된다’ 히피 퍼머

올해 초 손질하지 않은 듯 부스스하게 연출하는 헤어 스타일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자유분방한 히피 분위기와 닮아 ‘히피 퍼머’라 이름 붙여진 이 스타일은 여름의 더운 날씨 때문에 인기가 한풀 꺾였지만, 서늘해지는 가을을 앞두고 다시 유행 헤어스타일로 떠오르고 있다. 다소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지만 잘 연출하면 트렌디한 센스를 뽐낼 수 있으니 참고하자.

● ‘이거 하나면 캠퍼스 퀸 끝!’ 글라스 헤어

마지막 추천 헤어는 글라스 헤어다. 이 스타일링은 최근 해외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가장 핫한 헤어스타일 중 하나로, 유리로 자른 듯한 커트에 매끈한 스트레이트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자로 잰 듯 반듯하게 자르는 스타일인 만큼 시크한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이번 2학기에 ‘냉미녀’로 거듭나고 싶다면 글라스 헤어에 도전해보자.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 박소진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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