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공항은 벌써 가을, 나도 설리처럽 입을 수 있을까?
[기획] 공항은 벌써 가을, 나도 설리처럽 입을 수 있을까?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9.04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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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본격 가을 시즌이 시작됐다. 가을을 맞아 신제품이 출시되고 새로운 패션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2018년 가을에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 가을 패션 트렌드와 꼭 하나 장만해야 하는 추천 아이템을 공항에서 찾았다. 설리부터 손나은까지 가을 패션 필수템을 지금 공개한다.

● ‘지구를 넘어선 예쁨 ‘ 설리 : 니트 삭스 스니커즈

설리가 공항으로 가을 기운을 몰고 왔다. 출국길에 나선 설리는 이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올 블랙룩에 브라운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설리는 최근 유행하는 니트 삭스 스니커즈를 착용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날 설리가 착용한 니트 삭스 스니커즈는 슈즈 브랜드 지니킴의 ‘에디슨’이다. 안 신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과 발목을 가늘게 잡는 양말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으로, 니트 소재의 별 디테일이 포인트다. 가격은 8만 9000원.

● ‘민낯까지 자체 발광’ 에이핑크 손나은 : 플랫 슈즈

그간 세련된 스포티룩을 선보여 왔던 에이핑크 손나은이 시크한 느낌의 올 블랙 스포티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임에도 손나은은 곳곳에 스타일 포인트를 배치해 남다른 감각을 드러냈다.

손나은이 착용한 플랫슈즈는 지니킴의 ‘웨이브 플랫’이다.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웨이브 디자인이 포인트다. 기본 플랫 디자인이지만 스웨이드 소재와 물결 디테일이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충분하다. 가격은 26만 8000원.

● '청순으로 완전 무장' 신세경 : 체크 재킷 & 숄더백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요즘,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신세경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신세경은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오버핏 체크 재킷을 매치했는데, 이때 그린 컬러의 미니 숄더백으로 우아한 분위기의 포인트를 줬다.

이날 신세경이 착용한 재킷은 빈폴레이디스의 ‘옐로우 글렌 체크 클래식 루즈핏 자켓’이다. 야리야리한 몸매를 강조하는 오버사이즈 스타일의 루즈핏 재킷으로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이다. 캐주얼한 스타일부터 단정한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할 수 있다. 가격은 47만 9000원.

신세경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가방은 빈폴액세서리의 ‘클레버 새들백’이다. 아래가 라운드 타입인 제품으로 리본 디테일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특히 가볍고 사이즈가 커서 실용성을 강조했고, 다양한 분위기의 스타일과 매치가 용이하다. 가격은 42만 8000원.


사진=지니킴,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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