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신데렐라가 된 느낌, 푸마 'BTS바스켓' 언박싱
방탄소년단의 신데렐라가 된 느낌, 푸마 'BTS바스켓' 언박싱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09.07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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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신상 가운데, 기자의 눈을 사로잡은 그것. 바로 방탄소년단과 푸마의 컬래버레이션 신제품 'BTS바스켓'이다.

매번 화제를 모았던 컬래버레이션인 만큼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큰 기대를 안고 제니스뉴스가 출시와 동시에 'BTS바스켓'을 구해 탈탈 털어봤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기자와 '머글(덕후가 아닌 사람을 칭하는 말)' 기자가 리뷰한 그 신발 'BTS바스켓', 지금 만나보자.

√ 개봉템: 푸마, ‘BTS바스켓’
√ 가격: 9만 9000원
√ 사이즈: 220~300
'BTS바스켓'은 푸마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출시한 '코트스타'와 올해 2월 선보인 '튜린'에 이은 세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기존의 두 제품과는 다르게 유광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와 블랙, 골드 컬러의 조합이 '바스켓'의 키포인트다.

● ‘ARMY, 소리 벗고 신발 질러!’ 심쿵 포인트 4 
1. 정국이 그린 꽃 그림, 이번에는 바닥까지

지난해 ‘코트스타’ 출시 전 공개된 영상에 정국이 꽃을 든 손 모양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정국이 그린 그림은 ‘코트스타’부터 ‘튜린’, 그리고 ‘바스켓’까지 BTS 컬렉션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금까지 블랙 컬러로 선보였던 다른 제품과는 달리 ‘바스켓’은 골드 컬러로 처리돼 눈길을 끈다. 

또한 ‘바스켓’에는 해당 그림이 신발 바닥에 크게 새겨졌는데, 출시와 함께 공개된 방탄소년단 화보 속 정국이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직접 손에 ‘바스켓’을 들고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꽃 그림의 비하인드를 아는 아미들만 알 수 있는 키포인트.

2. 광고 속 RM의 목소리, “네가 필요해”

지난 9월 1일 푸마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 트랙 슈트를 입은 방탄소년단은 각각의 매력이 담긴 춤을 선보였고, 마지막에는 두 명씩 짝짓는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방탄소년단은 7명이기 때문에 한 명이 부족한 상황. 혼자 남은 RM이 화면을 쳐다보며 “네가 필요해”라고 말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핵심 포인트다. 이 부분에서 여러 아미들이 심장 부여잡고 쓰러졌다는 후문이다.

3. '어떤 옷이든 찰떡'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디자인

반짝이는 표면과 선명한 컬러 표현이 특징인 화이트 가죽 소재에 블랙, 골드 컬러를 조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더불어 방탄소년단 컬래버 제품답게 방탄소년단의 데뷔일 각인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푸마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BTS바스켓'은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로 의미가 깊기도 하지만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좋다"며, "깔끔한 디자인과 유광의 화이트 페이턴트 가죽은 어떤 룩에도 매치가 쉬운 것이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트화에서 영감받은 푸마 바스켓은 방탄소년단 화보에서처럼 스트레이트 진, 와이드 팬츠, 트랙 팬츠, 쇼트 팬츠 등 다양한 팬츠와 잘 어울린다. 특히 제이홉, 정국이 착용한 푸마 트랙 팬츠 밑단을 양말에 넣어 룩을 연출하면 편안하고 느낌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4. ‘BTS X ARMY’ 놓칠 수 없는 이벤트

이번 출시와 함께 푸마는 두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방탄소년단 팬사인회 이벤트다. ‘바스켓’을 구매하면 박스에 팬사인회 참여 응모권이 들어있다. 스크래치를 긁은 뒤 해당 번호로 응모하면 참여 완료. 특히 응모권에는 방탄소년단의 화보가 담겨있기 때문에 응모 후에도 버리지 말고 소장해야 한다. 이 또한 놓칠 수 없는 굿즈!

두 번째 이벤트는 포토부스다. 방탄소년단과 함께 화보를 찍을 수 있는 이벤트로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스켓’ 및 푸마 제품 3만 원 이상 구매 후 직영 매장(푸마 압구정로데오, 잠실 롯데월드몰, 영등포 타임스웨어 한정)에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영상 촬영=심원영 감독 simba@, 김인창 감독 press@
영상 편집=박유지 기자 press@
사진=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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