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측 "강제추행 혐의? 오해 생긴 것... 조사 성실히 임할 것"
B.A.P 힘찬 측 "강제추행 혐의? 오해 생긴 것... 조사 성실히 임할 것"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9.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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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보이그룹 비에이피의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혐의를 부인했다. 

비에이피(B.A.P)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9일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면서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힘찬이 속한 비에이피는 지난 2012년 '워리어'로 데뷔해 '노 머시', '대박사건', '필소굿'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최근 리더였던 방용국이 탈퇴하면서 5인조로 개편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하 TS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TS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B.A.P 관련 사건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B.A.P 힘찬이 지인의 초대로 지인의 일행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오해가 생겨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는 보도가 났으나 현재 쌍방의 주장이 많이 엇갈리고 있어 향후 조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해 사실관계를 소명할 것이며, 사건이 마무리 되는대로 재차 입장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사진=제니스뉴스 DB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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