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플레이리스트] 막히고 짜증나는 추석 귀성길, 음악이 필요하다면!
[Z플레이리스트] 막히고 짜증나는 추석 귀성길, 음악이 필요하다면!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09.2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테마 혹은 가수 별로 엄선한 노래들을 추천하는 'Z플레이리스트'. 제니스뉴스 독자들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오늘부터 Let's Play.

♬ 마리 앤트 메리 ‘공항 가는 길’(이혜린 기자 추천)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에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잖아요. 이름마저 직설적인 '공항 가는 길'을 들으며 감성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 방탄소년단 ‘BTS Cypher PT.3 : KILLER’(오지은 기자 추천)

“RM, 제이홉, 슈가의 파워풀한 래핑이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리게 만들어요. 출근길 노래로도 추천합니다. 한 곡 반복 각!”

♬ 인투잇 ‘Be Bop Baby’(변진희 기자 추천)

“도로가 달리지 않아 답답하면 노래로 달려요! 노래 가사 속 ‘둠칫’이란 단어만으로도 흥을 올릴 수 있죠. 신나는 디스코 리듬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거예요”

♬ 여자친구 ‘밤’(엄윤지 디자이너 추천)

“졸음아 물러가라! 운전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흥이 오르도록 할 수 있어요”

♬ 동방신기 ‘운명’(이혜린 기자 추천)

“추석 연휴 도로, 순탄하지 못할 거 알고 있었잖아요? 모두 운명이에요. 이럴 때는 겸허히 모든 걸 받아들이고 '으른 으쓱 댄스'를 추며 도로가 뻥! 뚫리길 기다려 보자고요”

♬ 러블리즈 ‘졸린 꿈’(엄윤지 디자이너 추천)

“깨어 있으면 괜히 멀미 나고 머리만 아플 수 있으니, 빨리 잠듭시다!”

♬ 아이유 ‘첫 이별 그날 밤’(변진희 기자 추천)

“아이유의 잔잔하고 차분한 목소리만으로도 기분이 편안해지잖아요? 가사는 이별 노래지만, 감성에 젖고 싶은 밤에 즐겨 들어요. 고속버스 안 잠들기 직전 나른한 기분으로 편하게 듣기 좋을 노래로 추천해요”

♬ 악동뮤지션 ‘집에 돌아오는 길’(오지은 기자 추천)

“고향집이 가까워질 때쯤 들으면 괜히 따뜻해 지는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집에 가는 기차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택시를 타서 꼭 듣는 노래죠”

 

디자인=엄윤지 디자이너
사진=마이앤트메리 페이스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J E&M, 쏘스뮤직, SM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엠, YG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