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악역 섭외 많았지만, 이번 역할 선택한 이유는..."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악역 섭외 많았지만, 이번 역할 선택한 이유는..."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09.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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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 하나뿐인 내편 - 최수종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배우 최수종이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석구 PD, 배우 최수종, 유이, 이장우, 윤진이, 나혜미, 박성훈, 정은우 등이 참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수종은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극중 최수종은 '김도란'(유이 분)의 아버지 '강수일'을 맡아 애틋한 부성애를 그릴 예정이다. 

최수종은 '강수일' 캐릭터에 대해 "이 드라마를 선택하기 전에 악역에 대해 섭외도 있었다. 하지만 역할에 대한 당위성이 주어지지 않았다. 선택하기 어려웠다"며, "하지만 '강수일'은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 불행의 길로 접어든 아버지다. 매력적이었다. 시놉시스를 보고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우리의 이야기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최수종은 KBS2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 출연 중인 하희라에 대해 "하희라 씨가 일일 연속극을 책임지고, 제가 주말드라마를 책임질 수는 없지 않는가. 작품을 잘 만들어야 하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오는 15일 오후 7시 55분 방송한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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