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김정난, 연극 '진실X거짓' 출연... 오는 11월 개막
배종옥-김정난, 연극 '진실X거짓' 출연... 오는 11월 개막
  • 임유리 기자
  • 승인 2018.09.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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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연극열전7'의 세 번째 작품 '진실X거짓'(이하 '진실거짓')이 국내 초연된다. 

연극 '진실거짓'은 유럽은 물론 영미권에서도 최고의 작가로 주목 받고 있으며, 2016년 명동예술극장에서 상연된 박근형, 윤소정 주연의 '아버지', '어머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플로리앙 젤레르의 또 다른 연작 형태의 작품이다. '진실'은 2011년, '거짓'은 2015년에 발표했다. 

'연극열전7'에서는 원래 별개의 작품인 '진실'과 '거짓'을 '진실거짓'이라는 하나의 제목으로, 연작 형태로 선보인다. 두 작품에는 부부이자, 연인이며, 친구인 복잡한 관계의 네 인물이 동일한 이름으로 등장한다. 서로 다른 사건과 입장에 놓인 넷은 각자의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서로의 신뢰를 시험하고 기만하며, 진실이라고 믿는 순간 그 진실로부터 배신당하는 거짓의 향연을 유럽 특유의 블랙 코미디로 펼쳐낸다. 

작품에는 브라운관과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파 배우 배종옥 ∙ 김정난 ∙ 정수영 ∙ 양소민(이상 여자), 김진근 ∙ 김수현 ∙ 이형철 ∙ 이도엽(이상 남자)이 출연한다. 

'알리스' 역은 배종옥, 김정난이 맡는다. '로렌스' 역은 정수영, 양소민이 함께 한다. '미셸'과 '폴' 역에는 김진근, 김수현. 이도엽이 출연한다. 또한 23년차 배우 이형철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한편 '연극열전7'의 세 번째 작품 '진실거짓'은 오는 11월 6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막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20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사진=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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