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향긋해, 옷에서 나는 꽃 향기' 가을에 입는 플라워 패턴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플라워 패턴은 여름에만 입는다? 이번 가을 스트리트는 알록달록 꽃길이 펼쳐질 예정이다.

플라워 패턴은 봄을 대표하는 스타일이지만 특유의 로맨틱한 분위기로 여름, 가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트렌드를 이끄는 스타들 역시 플라워의 매력에 푹 빠진 모양이다.

지난 14일 라이프타임 예능 '파자마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장윤주, 송지효, 레드벨벳 조이는 각각 다른 플라워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타들은 플라워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낱낱이 파헤쳐 봤다. 렛츠 플라워 타임!

▶ '세젤예 꽃미모' 송지효

송지효는 패턴이 아닌 자수 디테일을 통해 플라워를 표현했다. 자수를 활용해 플라워 패턴을 연출함으로써 클래식한 느낌을 줬고, 피부가 비치는 레이스 소재를 베이스로 이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푸른빛이 감도는 화이트 컬러의 블라우스를 선택해 피부가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줬다.

▶ '잠깐만, 어쩜 이렇게 예뻐?' 레드벨벳 조이

조이의 과즙미가 스타일링에서 팡 터졌다. 이날 조이는 블랙과 레드 컬러를 적절하게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조이는 레드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블랙 시폰 드레스에 스퀘어 버클이 포인트인 볼드한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레드 컬러의 스틸레토 힐로 룩에 에지있는 포인트를 줬다. 

▶ '내가 바로 포즈 장인' 장윤주

장윤주는 이날 가장 화려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형광 오렌지 컬러의 니트를 상의로 착용해 피부가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줬으며, 한복 치마를 떠올리게 하는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함께 착용한 스트랩 힐은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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