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미인' 곽동연 "실제로 만난 '절미', 사진보다 약 84배 더 귀여워요"(인터뷰)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배우 곽동연이 SNS 스타 강아지 절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우 곽동연과 제니스뉴스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인터뷰로 만났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미래'(임수향 분)이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극중 곽동연은 화학과 조교 '연우영'으로 분해 이상형 미래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곽동연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강아지 '절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절미의 공식 SNS에 관심 가득한 댓글을 다는가 하면, 직접 절미와 만나 인증샷을 게재해 '성덕(성공한 덕후)'로 등극했다.

이날 곽동연은 절미에 대해 "너무 귀여웠다. 실물이 더 귀엽다. 절미를 만나는 날, 장난감과 목도리를 만들어 갔었다. 그런데 방금 절미 SNS에 영상이 올라왔는데, 절미가 제가 만든 장난감으로 놀고 있었다. '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절미가 생각했던 거에 비해 몇 배나 귀엽냐"는 질문에 "한 84배다. 갑자기 떠오른 숫자기도 하다"며, "절미는 사진 속 모습에 비해 생각보다 크다. 그런데 그게 귀여운 포인트다. 식당에 있는 포도향 사탕 냄새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곽동연은 누리꾼들에게 "절미를 만난 건 연예인 특혜다. '학연, 지연, 곽동연'이다"는 농담 어린 말을 듣기도 했다. 

이에 곽동연은 "공식적으로 사과드리고 싶다(웃음).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 연예인일 거다. 만난 덕분에 절미의 새로운 사진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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