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짜릿한 반전 매력' 리버서블 패딩, 뒤집어 입어야 제맛!
[기획] '짜릿한 반전 매력' 리버서블 패딩, 뒤집어 입어야 제맛!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0.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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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패딩의 계절이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유독 이른 한파 소식에 보다 빠르게 패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패션 브랜드에서도 물밀듯 패딩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어떤 패딩이 유행할까?

지난해까지만 해도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롱 패딩이 스트리트를 가득 메웠다. 그런데 올겨울에는 보다 형형색색의 컬러가 길거리를 물들일 예정이다. 하지만 화려한 컬러는 빨리 질리기 마련.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봤는지 패션 브랜드에서 베이식 컬러와 비비드 컬러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리서버블을 내놓는 추세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리버서블 패딩, 지금 만나보자.

▼ 리복 ‘벡터 다운 자켓’

패딩과 워너원의 만남이라니. 겨울 추위도 막고 워너원이 입은 그 아이템까지 챙기고 일석이조다. 리복의 ‘벡터 다운 자켓’은 리복과 커버낫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롱 패딩과 쇼트 패딩으로 출시됐다. 리복 클래식의 벡터 로고를 크게 배치해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그중 쇼트 패딩은 리버서블로 출시했다. 블랙, 그레이, 그린, 옐로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한 쇼트 패딩은 한쪽 면은 모두 벡터 로고를 배치하고, 다른 한 쪽 면은 커버낫 로고를 새겨 포인트를 살렸다.

▼ 뉴발란스 ‘뉴워커스 다운’

‘힙합계의 악동’ 로꼬와 우원재가 입은 그 패딩이다. 뉴발란스의 신제품 ‘뉴워커스 다운’은 짧은 기장의 푸퍼 다운 스타일로 롱 패딩에 비해 경쾌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베이식한 연출을 하고 싶을 때는 블랙으로, 강렬한 스타일링을 하고 싶을 때는 핑크와 블루 등 포인트 컬러로 뒤집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 그레고리 ‘카메룬 다운 재킷’

베이식한 모노톤 컬러와 화려한 비비드 컬러가 함께한 리버서블 패딩을 찾는다면 그레고리의 신제품 ‘카메룬 다운 재킷’을 주목하자. 카메룬 다운 재킷은 양면 착용을 할 수 있는 리서버블 패딩이다. 겉감에는 차콜, 카키, 블랙 등 베이식한 컬러를, 안감에는 옐로, 레드, 블루 등 비비드한 색을 적용했다.

특히 겉감에는 나일론 와샤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레트로 무드를 살렸고, 안감에는 폴리스트레치 기능성 소재를 퀼팅 처리해 생활방수 기능을 더했다.

▼ 마모트 ‘더블 다운자켓’

아우터로 입는 패딩도 중요하지만, 가을처럼 일교차가 큰 날에는 가볍게 들고 다니며 착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하나 장만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경량 패딩은 간절기에는 아우터로, 겨울에는 이너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마모트의 ‘더블 다운자켓’은 양면의 다른 느낌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리버서블 경량 패딩으로, 한 면은 톤 온 톤의 멜란 컬러, 다른 한 면은 솔리드 컬러로 심플하게 스타일링 가능하다. 특히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복원력과 보온성이 좋고, 가벼워 휴대하기 좋다. 남성용은 블랙, 네이비, 베이지, 여성용은 네이비와 핑크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리복, 뉴발란스, 그레고리, 마모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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