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김종국, 센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고 따뜻한 조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소야가 컴백을 앞두고 김종국과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가수 소야(SOYA)의 첫 번째 미니앨범 ‘아티스트(Arti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소야는 ‘김종국 조카’라는 수식어에 대해 “제가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솔로 가수로서 모습을 보여드렸다. 그럴 때마다 솔로 가수로의 모습보다 ‘김종국 조카’라는 수식어가 우선이 됐다. 저의 음악, 가수로서의 모습보다 그쪽을 더 봐주시는 것 같았다. 그 부분은 제가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종국은 어떤 응원을 해줬나”라는 물음에 소야는 “저번 주에 사촌언니 결혼식에서 삼촌을 만났다. 그때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촬영하고 2일이 지난 후였다. 현장에서 뮤직비디오 장면을 보여드렸다. 삼촌께 조언을 구했는데 굉장히 좋아해주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삼촌이 개인적으로 ‘오아시스’의 콘셉트를 좋아하셨다. 이렇게 센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고 따뜻한 조언을 해주셨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큰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아티스트’는 소야가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람들이 마법처럼 이뤄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한편 소야는 17일 오후 6시 새 앨범 ‘아티스트’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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