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밀착! 런웨이 ⑰ '로맨시크'와 디스코 파티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밀착! 런웨이 ⑰ '로맨시크'와 디스코 파티를!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10.19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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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패션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드디어 열렸다.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션위크는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이 첫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수많은 패션인들의 박수 속에서 진행됐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지만 오지 못하는 패션 피플을 위해 DDP의 스타일리시한 24시간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한다. 네 번째 날 많은 셀럽들과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았던 최혜정 디자이너의 ‘로맨시크(ROMANCHIC)’다.

DESIGN. #레트로 #러블리

"10, 9, 8...." 카운트다운 시작과 함께 디스코 파티가 열렸다. 최혜정 디자이너는 19 S/S 컬렉션을 70년대 롤러 디스코장 스타일로 물들였다. 로맨시크만의 로맨틱과 시크한 감성과 어우러져 로맨틱디스코룩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가 가득했다. 과한 퍼프소매, 미니스커트, 스카프에 레이스, 스팽글 등의 러블리한 소재를 더해 로맨시크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COLOR. #블랙&화이트 #펑키

최혜정 디자이너는 쇼 초반, 주로 블랙&화이트를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롤러 디스코장을 생각하면 화려한 컬러감을 먼저 생각나지만, 블랙&화이트 컬러만으로도 레트로 분위기를 충분히 자아냈다. 

비비드한 컬러도 유니크하게 담았다. 특히 선명한 레드, 옐로 등의 컬러를 사용해 직설적으로 'DISCO'라는 스펠링을 넣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POINT. #허리라인 #글리터

19 S/S 시즌 로맨시크는 허리라인에 집중했다. 로프로 코르셋처럼 조이거나, 드레이프 디테일, 벨트 등으로 한층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더불어 레이스 소재로 프린지 디테일을 완성해 야리야리한 느낌을 선사했다.

또한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리터, 레오파드, 도트로 통통 튀는 경쾌한 무드와 레트로 콘셉트를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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