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뮤지컬, 연말 스테디셀러 '판타지아' 돌아온다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가 다시 돌아온다. 

연말 가족 뮤지컬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가 지난 23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처 랭킹 1위를 차지하며 돌아왔다. 

오페라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판타지아'는 산타마을에 침입해 스노우볼을 훔쳐 달아난 악당 블랙을 찾기 위해 주인공 롬바와 여섯 명의 악기들이 힘을 합쳐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판타지아'는 기존 인기 캐릭터 중심의 가족 뮤지컬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트럼본, 튜바, 호른, 트럼펫, 클라리넷, 색소폰을 상징하는 여섯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모차르트, 푸치니, 베르디, 말러, 브람스 등 유수의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을 뮤지컬과 결합시킨 음악을 2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모험을 통한 캐릭터들의 성장과정을 30여 명의 배우들이 150여 벌의 의상과 화려한 무대효과, 환상적인 조명으로 펼쳐 보이며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한편 오페레타 뮤지컬 '판타지아'는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HJ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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