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해피 '핼러윈' ① '인싸'들은 뭐 입지? 보아부터 NCT까지, SM 파티룩 파헤치기
[기획] 해피 '핼러윈' ① '인싸'들은 뭐 입지? 보아부터 NCT까지, SM 파티룩 파헤치기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0.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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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핼러윈 데이! 핼러윈을 일주일 앞둔 지금이 바로 코스튬을 준비할 때다.

이제 핼러윈은 국내에서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홍대, 이태원 등 핼러윈 페스티벌로 유명한 거리는 이미 다양한 핼러윈 장식들이 물들었고, 카페나 식당도 핼러윈 분위기를 띄고 있다.

핼러윈까지 이제 일주일 남았다. 특별한 핼러윈을 준비 중이라면 이제 슬슬 패션을 준비해야 한다. 어떤 옷을 입어야 제대로 된 핼러윈 분위기를 낼 수 있을까? 그 답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에게서 찾았다.

SM 엔터테인먼트는 매년 독특한 콘셉트의 핼러윈 파티를 연다. 남다른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찾는 파티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소녀시대부터 보아, 동방신기, 그리고 NCT까지 지난 2017년 핼러윈 파티를 핫하게 달군 코스튬을 알아봤다.

▼ 난이도 하.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영화 캐릭터

핼러윈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링, 바로 캐릭터 코스튬이다. 지난 2017년 SM 핼러윈 파티 당시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는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 태연은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를, 윤아는 '레옹' 속 마틸다로 코스프레 했다. 

먼저 태연은 니모 모양의 후드 집업으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메이크업까지 오렌지 컬러로 맞춘 것이 특징이다. 바짝 올린 속눈썹과 처피뱅은 태연의 사랑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윤아는 초커와 야상 점퍼를 이용해 마틸다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짧게 자른 칼 단발은 마틸다의 느낌을 살려줄 뿐 아니라 윤아의 긴 목 라인을 강조했다. 가을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난이도 중. '싱크로율 100%' 캐릭터 코스튬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코스튬이다. 보아와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각각 슈퍼마리오와 만화 '원피스'의 조로로 변신했다.

먼저 보아는 슈퍼마리오의 시그니처인 레드와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었다. 귀여운 이미지를 주기 위해 양 갈래 브레이드 헤어로 포인트를 줬고 메이크업 또한 의상에 맞춰 레드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살짝 비스듬히 쓴 마리오 모자가 눈길을 끈다.

예전부터 ‘원피스’ 덕후로 유명한 유노윤호는 초록머리의 조로로 코스프레 했다. 초록색 컬러 스프레이를 이용해 머리를 그린 컬러로 칠한 뒤 코스튬을 입었다. 더불어 조로의 상징인 장검과 왼쪽 눈의 긴 흉터로 포인트를 줬다. 

▼ 난이도 고. 스머프야? NCT야?

NCT가 '개구쟁이 스머프'로 변신했다. 이날 NCT는 얼굴 전체를 블루 컬러로 페인팅하는 등 패기 넘치는 코스튬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똘똘이 스머프로 변신한 천러부터 파파 스머프의 제노, 익살이를 맡은 지성, 그리고 스머페트로 분장한 런쥔까지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독특한 코스튬으로 핼러윈 퀸, 킹이 되고 싶다면 페인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번 SM 핼러윈 파티 때 NCT가 어떤 룩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SM타운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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