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해피 '핼러윈' ② 이사배 따라잡기, '동네 사탕 다 털어버리겠어' 메이크업
[기획] 해피 '핼러윈' ② 이사배 따라잡기, '동네 사탕 다 털어버리겠어' 메이크업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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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두근두근! 핼러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핼러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메이크업을 알아봤다.

최근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악마를 떠올리게 하는 호러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강렬한 비주얼이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며, 핼러윈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핼러윈을 맞아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지만 이사배만큼 강렬하게 연출하지 못하겠다면 주목하자.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핼러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핼러윈 퀸은 바로 나!

# 누드

내추럴한 매력의 누드 메이크업은 데일리는 물론 핼러윈까지 활용하기 좋은 연출이다. 누드 메이크업은 혈색을 최소화해 야리야리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느낌을 더욱 효과적으로 연출하려면 피부 색과 입술을 최대한 하얗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창백한 누드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레드 계열의 섀도와 립을 이용해보자. 눈두덩이에 레드 컬러의 섀도를 펴 바르고 입술 중앙에 레드 컬러를 옅게 연출하면 생기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여기에 웨트 헤어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완벽한 핼러윈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 스모키

누드와는 반대인 스모키 메이크업 또한 핼러윈 때 많이 보이는 메이크업 중 하나다. 짙은 브라운, 블랙 컬러의 섀도와 아이라이너, 버건디 립만 있으면 스모키 메이크업은 쉽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스모키 메이크업은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만들 뿐 아니라 섹시한 이미지 어필이 가능해 캐주얼룩부터 핼러윈 코스튬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핼러윈 분위기를 강조하고 싶다면 아이브로로 주근깨를 그려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 비비드 립

모두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핼러윈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룩에 도전해야 한다. 매일 하는 레드, 코럴, 핑크, 오렌지 립이 아닌 화려한 비비드 컬러의 립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드 립은 그 자체로도 강한 존재감을 뽐내기 때문에 다른 메이크업을 연출하지 않아도 충분히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부스스한 헤어

핼러윈만큼은 그간 해보지 못한 자유로운 연출을 마음껏 해도 된다. 손질하지 않은 것 같은 부스스한 헤어는 핼러윈 시즌 많이 보이는 헤어스타일 중 하나로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어필한다.

부스스한 헤어를 연출할 때는 볼륨이 중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 6 : 4 혹은 7 : 3 등 가르마가 한쪽으로 치우치게 연출해 강한 볼륨을 주는 것이 좋다. 신나게 놀다 보면 풀릴 수 있으니 스프레이 고정은 필수다.

# 공막 렌즈

이 아이템 하나면 핼러윈 퀸, 킹이 될 수 있다. 바로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공막 렌즈’다. 공막 렌즈는 코스프레용으로 사용되는 컬러 렌즈로 다른 렌즈와는 다르게 직경 약 22mm로 눈 흰자까지 모두 뒤덮는 것이 특징이다. 

공막 렌즈는 공포, 호러 등 특수분장에 자주 사용되는데, 최근 핼러윈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눈 전체를 덮기 때문에 착용이 어렵고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져 장시간 착용을 피해야 한다.


사진=OCN, 서울디자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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