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런 신발' 가을과 겨울사이엔 이거지!
[기획] '이런 신발' 가을과 겨울사이엔 이거지!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10.2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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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가을과 겨울의 경계에 서 있는 요즘, 뭘 입어야 할지 망설여진다. 신발을 신는 것도 그렇다. 가을 스타일도 트렌디하게 연출하고 싶고, 발이 조금씩 시려오기도 하는 때다.

아침마다 신발장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복슬복슬 털 달린 스타일까지 자꾸 발이 보고 싶어지는 아이템을 지금 만나보자.

♥ 어디에나 어울려, '스니커즈'

데일리룩 마니아라면 애정 아이템으로 스니커즈를 빼놓을 수 없다. 어떤 스타일에 연출해도 귀엽고, 발목 양말과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최근에는 격식을 차리는 스타일에도 언밸런스하게, 스포티하게 매치할 수 있어 스니커즈에 더욱 눈길이 간다.  

# 렉켄 '러글리 컬렉션'

슈즈 브랜드 렉켄의 '러글리 컬렉션'은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어글리 슈즈로 이뤄져 있다. 통통 튀는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볼드한 아웃솔과 히든 인솔로 폭신하고 편안한 착화감까지 선사해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은 39만 8000원

# 엑셀시오르 '볼트 로우' 

캔버스 스니커즈에 타이어 같은 디테일을 더한 엑셀시오르의 '볼트 로우'. 인더스트리얼 클래식을 표현한 이 제품이 초콜릿 잼을 생각나게 하는 컬러를 출시했다. 가을을 닮은 브라운 컬러의 아웃솔 디테일이 돋보인다. 편안한 캐주얼, 스트리트룩과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겠다. 가격은 6만 5000원

 

♥ 뽀글뽀글 따뜻해, '시어링 슬립온'

귀여운 양털이 더해진 아이템은 따뜻한 시즌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시어링 슬립온은 신고 벗기 편할 뿐만 아니라 발끝에 깜찍한 포인트로 연출이 가능해 더욱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반스 '윈터 컬렉션'

지난 홀리데이 시즌 출시했던 반스의 '플리스 풋웨어 컬렉션'이 새로운 컬러로 등장했다. 신발 안이 양털 소재로 이뤄져 따뜻한 플리스 풋웨어 컬렉션은 반스의 '클래식 슬립-온'과 '올드스쿨' 두 가지 실루엣으로 출시했다. 특히 피그 스웨이드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이중 보온 효과까지 있다. 가격은 6만 9000~8만9000원

# 케즈 '트리플 데커 포 시어링' 

케즈는 플랫폼 슬립온의 어퍼 전체에 인조 양털을 더한 '트리플 데커 포 시어링' 라인을 선보였다. 보기만 해도 포근해 보여 캐주얼부터 페미닌까지 다양한 룩과 매치가 가능하다. 발끝에 소소한 포인트를 주기도 좋겠다. 가격은 7만 9000원

 

♥ 스타일리시한 패피라면, '부츠'

패션 피플을 노린다면 부츠에 집중해보자. 버클 부츠, 첼시 부츠, 앵클 부츠 등 어떤 스타일에 연출해도 트렌디하다. 이미 신발장에 부츠를 장만했다면, 이번 시즌 패션 피플은 문제없다. 

# 엠무크 '앵클부츠 컬렉션'

가을이 오면 슬슬 꺼내놔야 하는 아이템이 있다. '부츠'다. 활용도도 높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 연출도 완성할 수 있어 가을 시즌 핫템 중 하나다. 이에 브랜드 엠무크는 '앵클부츠 컬렉션'을 내놓았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밴딩, 지퍼 등을 더해 착화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2만 9000원 대

# 지니킴 '데비'

추운 시즌이 오면 많은 이들이 주로 블랙, 네이비 등 어두운 컬러를 즐겨 입는다. 그래서 디테일에 초점을 맞춘 스타일링을 하게 된다. 지니킴의 '데비'는 미러 청키힐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다. 스퀘어 토와 슬림한 앵클 라인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 8000원 

 

♥ 추워도 놓칠 수 없어, '퍼 슬리퍼'

슬리퍼는 발이 시려도 놓치기 싫은 아이템이다. 그렇다면 퍼 소재를 더한 아이템을 신어보자. 퍼 슬리퍼는 폭신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엔 멋스러운 실내화로도 착용할 수 있다.  

# 크록스 '겨울 슬리퍼 컬렉션-클래식 럭스 슬리퍼'

크록스가 '겨울 슬리퍼 컬렉션'을 공개했다. 한 번 신으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편안한 착화감의 크록스에서 보온성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니.... 거기다 실내화이기에 프로 수족냉증러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그중 '클래식 럭스 슬리퍼'는 바닥에는 풍성한 퍼와 미끄럼 방지 패드도 더해져 럭셔리한 집순이의 임무를 다할 수 있겠다. 가격은 3만 4900원  

# 슈펜 '스틸레토 퍼 블로퍼' 

뒤늦게 블로퍼에 대한 구매 욕구가 차올랐다면 퍼가 더해진 아이템은 어떨까? 슈펜의 '스틸레토 퍼 블로퍼'는 퍼 안감이 더해져 조금 더 따뜻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뾰족한 스틸레토 디테일로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낼 수 있다. 가격은 2만 9900원


사진=렉켄, 엑셀시오르, 반스, 케즈, 엠무크, 지니킴 제공, 슈펜 SNS, 크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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