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 솔로 데뷔 후 첫 전국투어 개최… 오늘(2일) 티켓 오픈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박원이 솔로 데뷔 후 첫 전국투어인 ‘박원 투어’를 개최한다.

박원의 첫 번째 전국투어인 ‘박원 투어(PARK WON TOUR)’는 오는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로 시작되며, 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박원 투어’ 는 지난 10월 1일 발표된 박원의 새 앨범 ‘r’의 앨범 투어다. 새 앨범의 소문자 ‘r’ 로 시작되는 곡들을 선보이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던 쇼케이스 ‘rehearsal’을 거쳐, 드디어 박원의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을 보여준다는 의미의 ‘room’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콘서트는 지역별로 각기 다른 무드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투어 일정으로 공개된 서울 지역에는 ‘레드(red)’, 대구와 대전, 고양, 부산 등 4개 지역은 ‘블루(blue)’, 춘천을 비롯한 여수, 창원, 수원 등 4개 지역은 ‘옐로우(yellow)’의 컬러로 펼쳐진다.

‘레드’ 콘셉트의 서울 콘서트는 2일 오후 8시 티켓 예매가 시작되고, ‘블루’ 지역은 오는 5일 오후 8시에, ‘옐로우’ 지역은 오는 12일 오후 8시에 각각 티켓이 오픈된다.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원의 첫 전국 투어이자 앨범 투어인 ‘박원 투어’는 ‘r’ 앨범 작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같이 준비한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박원은 이번 앨범 투어를 위해 방송 등 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오직 공연에만 집중하고 있다.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공연에 함께 하셔서 박원 공연의 진수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원은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10년 그룹 원모어찬스를 결성,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널 생각해’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2015년 정규 1집 ‘라이크 어 원더(Like A Wonder)’과 2016년 정규 2집 ‘1/24’를 발표, 현실을 꿰뚫는 가사와 깊은 음악적 역량을 가진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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