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LED 마스크, 진짜 좋을까? ② 너의 이런 점까지 궁금해 12
[기획] LED 마스크, 진짜 좋을까? ② 너의 이런 점까지 궁금해 12
  • 이혜린 기자
  • 승인 2018.11.06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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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진짜 좋을까?" 너도 나도 궁금했던 ‘LED 마스크’, 직접 한 달 동안 써본다.

최근 뷰덕의 콧등을 간질이는 녀석을 발견했다. 'LED 마스크'다. 네이버 이미용가전 쇼핑검색어 순위 1위(11월 4일 기준)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을 정도로 요즘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말 피부가 좋아질까?" LED 마스크는 가격이 마냥 저렴하지만은 않아 쉽게 손을 대기 어렵다. 가격 대비 피부가 좋아질지 의심의 눈초리로 지름을 고민만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제품에 대한 궁금증만 커져가고 있다. 

이에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사이다처럼 해소시킬 답을 준비했다. LG전자의 홈 뷰티 기기 브랜드 ‘LG 프라엘(Pra.L)’ 담당자에게 질문했다. LED 마스크 시장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지고 있는 '더마 LED 마스크'에 대한 속 시원한 대답을 지금 만나보자.

Q. 더마 LED 마스크는 옐로, 핑크 두 가지다. 차이점은?
더마 LED 마스크를 포함한 프라엘은 스틸 핑크, 화이트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제품은 색상에만 차이가 있고 성능에는 차이가 없다.

Q. LED의 개수가 120개 정도라고 한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건지 궁금하다.
단순히 LED 개수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배치된 위치 및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제대로 된 광량이 나와 효능이 더 좋아진다.

Q. 기존 제품보다 저렴한 콤팩트 형이 있다. 
제품 본품에는 차이가 없다. 충전 거치대(더마 LED 마스크), 자외선 보호캡(갈바닉 이온 부스터, 토탈 리프트업 케어), 추가 브러시(듀얼 모션 클렌저) 등 구성품 일부를 제외한 실속형 제품이다.

Q. 피부가 타진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더마 LED 마스크의 LED 파장은 태양 자외선의 파장 대역과는 달라 피부가 타지 않는다.

Q. 더마 LED 마스크는 앞을 볼 수 있지만, 눈을 감고 사용하라고 한다. 위험하기 때문일까?
현재까지 LED 라이트로 인한 시력 손상은 보고된 적이 없다. 눈을 감고 사용하길 안내하는 이유는 고객마다 눈부심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Q. 탄력+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다고 한다. 기미, 잡티도 개선될까?
기미, 잡티는 의료기기 치료 영역이다. 자사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공산품 미용 기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해당 수치에 대한 부분을 비교하긴 어렵다.

Q. 얼마나 사용해야 효과가 느껴질까?
자사에서 인체 적용 시험했을 때 주 2회 사용 기준으로 6주 사용했을 때 효과가 높았다. 대부분 사람들은 4주 정도 사용 후부터 수치 개선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Q. 그렇다면 1주일에 몇 번 이상 사용하는 걸 권장하는가. 1일 1팩도 괜찮은가.
자사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하루 1회 사용을 권장한다.

Q. 한 번에 2회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사용하는 사람마다 피부 민감도가 다르다.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 하루 1회 사용하더라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제조사에서 권장한 횟수를 지키는 것이 좋다.

Q. 더마 LED 마스크는 9분 동안 사용하는 제품이다. 10분도 아닌 9분으로 제시하는 이유가 있을까?
무조건 오래 사용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더마 LED 마스크는 효능과 안전성 관점에서 최적의 구조, 케어 시간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서 FDA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

Q. 기기 사용 전 어떤 기능을 가진 화장품과 사용하면 좋은가.
특별히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빛을 막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색조 메이크업은 지우고 사용하길 권장한다.

Q. LED 마스크를 사용할 때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은? 
위와 같은 맥락으로 깨끗한 클렌징 후 사용하길 권장한다. 또한 프라엘 풀세트 4종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사진=LG 전자 SNS, LG 프라엘 공식 홈페이지, LG 프라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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