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입안 가득 아찔한 매력' 민트 초코, 덕후 Pick! 추천템은?
[기획] '입안 가득 아찔한 매력' 민트 초코, 덕후 Pick! 추천템은?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1.07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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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겨울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식음료 업계가 민트 초코의 푸른빛으로 물들고 있다. 겨울이 되면 민트 초코 신제품이 눈에 띄게 많아지는데, 입안에 싸악 퍼지는 민트 초코의 상쾌함은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계속 먹고 싶게 만든다.

민트 초코를 한 입 크게 베어 물고 '쓰읍' 바람을 들이키면 시원한 느낌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이를 잊을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민초덕(민트 초코 덕후)'의 길에 들어선다. 그리고 올해 겨울은 '민초덕'들이 행복할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찍 나온 신상 빙수부터 음료까지 민트 초코 아이템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아이템이 이번 겨울을 핫하게 만들 것인지 알아봤다.

▼ 설빙X배달의 민족, 청량 매력 터진 ‘민트초코설빙’

추운 겨울에 웬 빙수냐고? 원래 뜨거운 건 여름에, 차가운 건 겨울에 먹는 거다. 그리고 진정한 ‘민초덕’이라면 이 소식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것이다. 바로 설빙의 신상 ‘민트초코설빙’이다.

이 핫한 신상템은 설빙과 배달의 민족이 만나 탄생한 것으로, 마니아층이 뚜렷한 민트 초코를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인 빙수에 넣어 ‘민초덕’ 고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 달콤한 초코 파우더와 슬라이스, 그 위에 올린 시원한 민트 초코 아이스크림, 그리고 풍미를 더하는 브라우니 큐브까지 이 환상적인 초콜릿 3단 콤보가 매력적이다. 1만 900원.

▼ ‘언제 나오나 했다’ 할리스, 겨울 음료 ‘딜라이트 유어 윈터’

얼마 전 할리스의 겨울 음료 출시 소식이 들려왔다. 겨울을 알리는 알람처럼 2010년 이후 꾸준히 겨울 음료를 출시해온 할리스는 이번 겨울 ‘민초덕’들이 좋아할 만한 핫한 소식을 갖고 왔다. ‘딜라이트 유어 윈터’를 콘셉트로 한 이번 겨울 음료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민트초코’다.

‘고구마라떼’, ‘윈터 딜라이트’, ‘스노우 토피딜라이트’와 함께 출시된 민트 초코는 핫초코와 청량한 민트의 조합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풍성한 휘핑크림과 함께 그린티 트리 쿠키를 토핑한 음료다. 따뜻한 음료와 바삭한 쿠키라니.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민초덕’ 픽! 마성의 음료다. 가격은 5500원(레귤러 사이즈 기준).

▼ ‘다 발라버려라!’ 발라즈, ‘민트초코칩 스프레드’

언제 어디서든 민트 초코를 즐기고 싶다면 발라즈의 ‘민트초코칩 스프레드’를 추천한다.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의 이 제품은 어떤 재료든 마음껏 민트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 민트 덕후라면 하나쯤 소장해야 하는 필수템이다.

바삭하고 달콤한 초코칩, 꾸덕꾸덕하면서도 촉촉한 부드러운 질감이 매력적인 이 제품은 잼을 대신해 식빵이나 바게트 등에 발라 먹으면 민트의 상큼함을 더욱 효과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스프레드와 얼린 우유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갈면 카페에서 사 먹는 음료 못지않은 민트 초코칩프라페를 완성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2000원.


사진=설빙, 할리스, 발라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