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도경수 “엑소 앨범 누적 판매 1000만 감사, 영화도 보람 있길”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스윙키즈’의 배우들이 영화의 좋은 성과를 기대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SMTOWN THEATRE에서 ‘스윙키즈’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형철 감독과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가 참석했다.

이날 도경수는 “엑소의 누적 앨범 판매량이 1000만장을 돌파했다. 영화로는 어떤 성적을 기대하나”라는 물음에 “앨범 천만장 기록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영화는 어떤 기록이라기보다 좋은 감독님, 스태프, 배우들이 열정으로 뭉쳐서 만들었다. 결과에도 좋은 보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영화의 흥행에 따른 공약도 내걸었다. 도경수는 “정세 형이 상모 돌리기를 하겠고, 저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멋진 모습으로 탭댄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혜수는 “그럼 저는 오빠 옆에서 탭댄스를 추면서 노래를 부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강형철 감독은 “어마어마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사진=신경용 포토그래퍼(스튜디오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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