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 싱글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해외 아티스트 최고 포인트
빅히트 - 방탄소년단 '페이크러브 / 에어플레인 파트 투' 일본 앨범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싱글 발매 첫 주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정산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아홉 번째 싱글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파트 투(FAKE LOVE/Airplane pt.2)’가 13일 45만 4829포인트를 지록하며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멤버 지민의 티셔츠에 대해 '반일활동'이라고 보도한 일본 매체로 인해 현지 방송 출연이 취소돼 우려를 낳았으나,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흔들림 없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이번 싱글은 해외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오리콘 차트에서 발매 첫 주 40만 포인트를 돌파해 의미를 더한다. 또 발매 첫날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6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싱글 ‘페이크 러브/에어플레인 파트 투’는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200’에서 1위를 기록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 ‘페이크 러브’와 수록곡 ‘에어플레인 파트 투’의 일본어 버전, ‘페이크 러브’ 일본어 버전 리믹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結: Answer)’의 타이틀곡 ‘아이돌(IDOL)’ 리믹스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3일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쿄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러브 유어셀프’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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