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올해로 90살' 미키마우스 할아버지, 생일 기념 '귀염뽀짝' 컬래버
[기획] '올해로 90살' 미키마우스 할아버지, 생일 기념 '귀염뽀짝' 컬래버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1.14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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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쥐 '미키마우스'가 올해로 90살이 됐다. 미키마우스의 탄생 9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패션 브랜드에서는 미키마우스 컬래버레이션 신상이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90살이 돼도 여전히 귀여운 매력으로 전 세계인을 '심쿵'하게 만드는 미키마우스. 어떤 컬래버가 우리들의 지갑을 열게 할지 미키마우스 협업 에디션을 정리해봤다.

▼ 라코스테

또 하나의 귀여운 컬래버레이션이 탄생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더욱 특별하다. 론칭 85주년을 맞은 라코스테의 악어와 90살이 된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의 만남이기 때문. 두 브랜드가 만나 ‘심쿵’을 유발하는 아이템이 탄생했다.

라코스테는 자수와 3D 프린팅, 피케 응용법 등을 활용해 두 브랜드의 아이콘을 모던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캐릭터 아트워크와 아이콘으로 장식된 폴로셔츠, 스웨트 셔츠, 스니커즈, 레드 쿳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돼 라코스테와 디즈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판매처: 라코스테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

▼ 리바이스

리바이스와 미키마우스가 만났다. 지난 1일 출시된 리바이스X미키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은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쉐르파 트러커 재킷에 미키의 귀여운 이미지를 담아 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트리트 아이템으로 태어났다. 특히 최초로 미키마우스가 데님을 입은 모습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컬렉션은 스웨트 셔츠, 재킷, 모자, 반다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제품마다 미키마우스가 위트 있게 디자인돼 발랄한 포인트로 활용 가능하다.

판매처: 리바이스 전국 오프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몰

▼ 스와로브스키

미키마우스가 주얼리로 다시 태어났다.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맞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미키&미니 컬렉션’을 공개하며 디즈니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실루엣에 블랙과 레드 컬러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파베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키치한 디테일과 골드 메탈릭 톤이 조화를 이루며 룩에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한다.

판매처: 스와로브스키 전국 오프라인 매장, 공식 온라인 스토어

▼ 아식스타이거

미키마우스와 항상 함께 일 수 있다니! 미키마우스 덕후라면 꼭 챙겨야 할 컬래버다. 바로 아식스타이거와 미키마우스가 리미티드로 출시하는 협업 소식이다.

미키마우스의 90번째 생일을 기념해 출시한 에디션은 아식스타이거의 ‘젤-라이트 히카리’를 커스터마이징한 것으로, 미키마우스의 데뷔작 ‘플레인 크레이지’의 주요 장면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이번 제품은 미키마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블랙과 레드, 그레이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판매처: 아식스타이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롯데백화점 아식스 매장

▼ 판도라

스와로브스키에 이은 두 번째 주얼리 브랜드 협업 소식이다. 미키마우스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와 협업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스털링 실버 소재와 14K 골드 메탈이 조합된 투 톤 참으로 디자인했다. 기존 판도라 팔찌에 매치하거나 목걸이 펜던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키마우스 입체 디자인에 탄생 9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90 디테일을 더했으며, 큐빅 세팅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을 줬다. 해당 제품은 국내에 한정 수량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희소성과 가치를 높였다.

판매처: 전국 주요 판도라 백화점 매장


사진=라코스테, 리바이스, 스와로브스키, 아식스타이거, 판도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