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오픈 드레스 리허설 일반 관객에 최초 공개 

[제니스뉴스=임유리 기자] 뮤지컬 '팬텀'이 오늘(15일) 오후 2시 오픈 드레스 리허설 티켓을 오픈한다. 

오픈 드레스 리허설이란 본 공연 전 배우가 의상과 분장을 갖추고 스태프들과 함께 조명, 무대 장치 등을 사용하여 행해지는 마지막 무대 연습이다. 실제 리허설과 동일하게 객석 내에 리허설을 위한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공연 중 스태프들이 이동하거나 때에 따라 리허설을 잠시 멈추고 진행될 수도 있다. 국내 일반 관객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이번 오픈 드레스 리허설은 뮤지컬 ‘팬텀’의 제작현장을 바로 앞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위한 다시 없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픈 드레스 리허설은 오는 30일 오후 3시와 8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 ‘팬텀(Musical PHANTOM)’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 '(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15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뒤 2년 연속 연간 티켓 판매 1위를 석권한 흥행작이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오는 12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팬텀 역에 임태경, 정성화, 카이가 출연한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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