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개막 앞두고 '열정 폭발' 연습 현장 공개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개막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 23일 지난 22일 있었던 연습 현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그의 소중한 친구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을 완성시켜 나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인연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0분의 러닝타임 동안 단 두 명의 배우가 작품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 2인극이기에 배우들의 집중력과 에너지가 돋보인다.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위버’를 맡은 강필석-송원근-조성윤과 토마스에게 영감을 주는 ‘앨빈 켈비’ 정동화-이창용-정원영은 순수했던 유년 시절부터 어른이 된 현재의 모습까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이번 시즌에는 새롭게 합류한 뉴 캐스트를 포함해 전체 배우들이 비슷한 연령대이다 보니 캐릭터를 해석하는 데 있어 서로 공감대가 잘 형성되고 있다"며, "토마스와 앨빈처럼 우정을 쌓으며 그 어느 때보다 좋은 분위기 속에 연습이 진행되고 있어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오는 27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사진=오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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