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오늘도 패피 지갑은 평화롭지 않습니다' 롱 패딩부터 어글리 슈즈까지
[오늘신상] '오늘도 패피 지갑은 평화롭지 않습니다' 롱 패딩부터 어글리 슈즈까지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1.29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연아 언니 입은 롱 패딩 어디 거? '뉴발란스'

매서운 칼바람이 온몸을 시리게 만드는 겨울이 왔다. 롱 패딩을 입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면서 패션 브랜드들이 다양한 롱 패딩을 출시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겨울을 맞아 디자인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레전더리 롱다운’을 출시했다.

레전더리 롱다운은 보온효과로 매 시즌 사랑받고 있는 뉴발란스의 대표 롱패딩 제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액티브 롱다운, 챌린지 롱다운, 연아 롱다운 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레전더리 롱다운은 매 시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발란스의 대표 롱 패딩 시리즈다”며, “이번 시즌 더욱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T.P.O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 보온 챙기고 핏 살리고! '에프알제이'

청바지는 패션 피플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아이템 중 하나다. 그러나 겨울이 되면 청바지 하나만 입기엔 차가운 느낌이 부담스럽고, 안에 내의나 스타킹을 껴입으면 핏이 안 예쁘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을 찾게 된다. 이 가운데, 에프알제이가 보온성을 높인 겨울용 웜진을 출시하며 패션 피플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에프알제이가 선보인 겨울 웜진은 고기능성 소재인 써모라이트와 밍크 안감을 사용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를 막고 피부와 원단 사이의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어 보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모나 융보다 얇은 초경량 소재이기 때문에 가볍고 슬림 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프알제이 마케팅 담당자는 “청바지는 주로 봄, 가을에 입기 좋고 ‘겨울에 입기는 춥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 특수 소재 사용으로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청바지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며, “슈퍼히터진은 보온성은 물론 날씬한 청바지 핏도 살릴 수 있어 겨울철 베스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 들리나요? 통장 털리는 소리, '휠라'

‘어글리’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이 가운데 다양한 어글리 슈즈를 출시하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새로운 어글리 슈즈를 선보였다. 휠라의 신제품 ‘휠라바리케이드 XT97’은 투박하면서도 과감한 아웃솔이 돋보이는 어글리 슈즈다.

이번 신제품은 1997년 휠라 바스켓볼 라인으로 처음 출시된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해석한 것이다. 신발 측면을 가로지르는 4개 라인 사이에 휠라 로고를 자수로 새겼으며, 독특한 아웃솔 디자인 디테일이 돋보인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바리케이드XT97은 디스럽터2, 휠라레이에 이어 휠라 어글리 슈즈의 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모델로, 새롭고 개성 강한 아이템에 목마른 젊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제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사진=뉴발란스, 에프알제이, 휠라 제공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