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워너원부터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월급 탕진 시작해볼까?'
[오늘신상] 워너원부터 홀리데이 에디션까지, '월급 탕진 시작해볼까?'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8.11.30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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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어머,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오늘도 많은 신상 아가들이 세상으로 나왔다. 지갑 사정 봐주지 않고 나오는 신상 때문에 통장은 '텅장'이지만 예쁜 신상을 놓칠 수는 없다. 오늘은 어떤 아가들이 내 장바구니를 채울지, 트렌드 좀 안다는 한국의 패션 피플이 주목하고 있는 따끈따끈 신상을 빠르게 알아봤다.

▼ 워너원이 신은 어글리 슈즈 어디 거? '리복'

겨울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스타일보다는 보온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두꺼운 아우터, 따뜻한 기능성 제품 등에 집중하기 시작한다. 이때 스타일리시한 슈즈를 함께 매치하면 생기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리복의 신제품 ‘DMX’는 아시아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워너원의 에너제틱한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라인으로, 리복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보디와 모던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DMX 시리즈 특유의 스피디한 멋은 유지하고 독특한 커팅의 가죽 패치를 더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했다.

리복 클래식 마케팅 팀은 "레트로 무드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넘어 젊은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느낌의 새로운 스타일”이라며, “리복의 레트로 무드를 고집하면서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DMX를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새로운 스타일을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다”고 밝혔다.

▼ 고급이란 것이 제대로 터졌다, '웰메이드'

겨울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소재가 있다. 바로 캐시미어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는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함께 우수한 보온성을 갖춰 겨울 시즌에 많이 활용된다.

이 트렌드에 맞춰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캐시미어 니트웨어를 선보인다. 웰메이드의 새로운 니트 라인은 인디안의 ‘솔리드 롱터틀넥 니트’와 ‘캐시미어 풀오버 하프터틀넥’, 브루노바피의 ‘세로 스트라이프 롱터틀넥 니트웨어’ 등으로 구성됐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시즌 감성의 패션 소재를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룩을 연출할 수 있다”며, “웰메이드에서 캐시미어 니트웨어와 함께 한 층 더 감각적이고 멋스러운 겨울 패션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아~ 지갑이 열린다, '에스카다'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에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최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패션, 뷰티 브랜드에서 본격적으로 홀리데이 에디션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스카다가 2018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에스카다의 2018 홀레데이 컬렉션은 ‘로맨틱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콘셉트로 포멀한 비즈니스룩부터 파티룩 등 여성들의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화려한 자수 디테일과 레이스 등 소재 믹스매치와 다크 그린, 딥 핑크 컬러, 글리터링 골드, 핑크 등 다양한 디테일 사용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표현했다.

니알 슬로안 에스카다 글로벌 디자인 디렉터는 “2018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을 통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잊어버렸던 꿈에 대해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리복, 웰메이드, 에스카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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