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9.15' 김명민-메간 폭스 등 초특급 캐스팅, 2019년 정조준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장사리 9.15’(가제)가 김명민부터 메간 폭스까지 화려한 최종 캐스팅을 확정짓고 열띤 촬영중이다.

곽경택 감독과 김태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뛰어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한 김명민이 학도병 유격대를 목숨 걸고 이끄는 ‘이명준’ 대위 역을 맡았다. ‘이명준’은 출중한 리더십과 판단력으로 772명 학도병을 이끌고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된 인물이다.

또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메간 폭스가 종군기자 ‘마가렛 히긴스’ 역을 맡았다. ‘마가렛 히긴스’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지의 열혈 종군기자로 총알이 빗발치는 상황에서도 한국 전쟁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며 여성 기자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메간 폭스는 전설적인 여성 종군 기자 ‘마가렛 히긴스’를 연기하며 극에 긴장감과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학도병으로 분한 라이징 스타들의 라인업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인랑’에서 특기대 에이스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며 차곡차곡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최민호가 학도병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았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성철은 ‘최성필’과 신경전을 벌이는 에이스 학도병 ‘기하륜’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중요한 작전의 순간, 묵묵히 앞장서는 일등 상사 ‘류태석’ 역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신스틸러 김인권이 연기한다.

영화 ‘목격자’에서 살인자 역을 맡으며 섬뜩한 연기로 호평받은 곽시양이 위기의 상황에서 뛰어난 책임감으로 학도병을 이끄는 중대장 ‘박찬년’을 ‘검사외전’ ‘극비수사’ 등 차근차근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장지건과 ‘청년경찰’로 눈도장을 찍은 이호정 그리고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이재욱이 학도병으로 분했다.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장사리 9.15’은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