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도경수 “스케줄? 연말 무대-콘서트-휴가, 꽉 찼다”(인터뷰)
‘스윙키즈’ 도경수 “스케줄? 연말 무대-콘서트-휴가, 꽉 찼다”(인터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8.12.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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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도경수가 연말 및 내년 초 계획을 밝혔다.

제니스뉴스와 영화 ‘스윙키즈’의 배우 도경수가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도경수는 오는 13일 엑소의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와 더불어 19일 ‘스윙키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경수는 컴백 활동과 더불어 각종 영화 프로모션에 참석하며 바쁜 연말을 보낼 계획이다.

그는 “연말에 설 무대도 많고, 내년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도 스케줄이 꽉 차 있다”라고 말했다.

물론 엑소의 휴가에 대한 설레는 마음도 전했다. 도경수는 “7년 만에 처음 가는 휴가다. 항상 멤버들이 휴가일 때 저는 작품을 하고 있어서 가지 못했다. 이번에 드디어 간다. 어딜 갈지는 아직 모르겠다”면서 “찬열이가 같이 여행을 가자고 얘기하긴 했다. 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우선 이야기를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신과함께’ 다음 편을 제작하면 할 의향이 있나?”라는 물음에 도경수는 “저는 당연히 한다”라고 답했다.

올해 도경수는 영화 ‘신과함께’, ‘스윙키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으로 배우로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때문에 기대되는 도경수의 2019년, 그는 “더 도전하고 싶다.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 새로운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 처음에는 느와르나 악역을 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장르나 캐릭터를 구체적으로 정해두진 않았다. 저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뭐든 하고 싶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부담감은 있다. 없다면 거짓말일 거다. 계속 많이 경험하고 연구해서 새로운 모습을 잘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도경수는 극 중 프로수용소의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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