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 제임스 완 감독 "기존엔 없던 영화, 코믹북에서 영감 받아"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영화 ‘아쿠아맨’의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영화 ‘아쿠아맨’의 언론시사회가 1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용산에서 열렸다.

또한 시사 후에 열린 라이브 컨퍼런스에는 제임스 완 감독을 비롯 제이슨 모모아, 엠버 허드가 실시간 화상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하게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영화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캐릭터를 사전에 없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무척 기뻤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이어 “70년의 코믹북 재고가 있다. 덕분에 영감 받을 곳이 많았다. 이전에 표현된 유니버스와 다른 새로운 세상을 최대한 창의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제임스 완 감독은 “2011년 버전을 기반으로 했는데, 그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면서, “아쿠아맨, 메라, 유니버스가 효과적으로 퀄리티 높게 표현된 작품이다. 또한 오늘날과 흡사해서 공감할 수 있는 지점도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공포 스릴러의 명장으로 불리는 만큼 “이런 영화에도 공포와 스릴의 감정을 느꼈으면 했다. 잘 짜여진 액션 속에 공포와 긴장을 많이 반영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영화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분)의 탄생과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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