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NC소프트와 손잡고 키즈 카페 사업 진출
메가박스, NC소프트와 손잡고 키즈 카페 사업 진출
  • 권구현 기자
  • 승인 2018.12.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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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키즈 카페 사업에 진출한다.

17일 메가박스는 게임전문기업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키즈 플랫폼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 심승보 엔씨소프트 전무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상호발전적인 파트너십 체결로 신사업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두 업체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키즈  관련 사업에 출사표를 던지고, 교육과 기술, 그리고 F&B가 접목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타이니(TINY)’를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니’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키즈카페로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놀이 콘텐츠에 IT를 접목한 공간들과 엄마에게는 진정한 휴식처가 될 수 있는 프리미엄 F&B존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가박스의 문화콘텐츠 운영 노하우와 엔씨소프트의 IT 기술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키즈 특화 공간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훈 메가박스 신사업팀장은 ”문화라는 공통점을 가진 IT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신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영화관 사업자로서 키즈 사업에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듀테크 키즈카페 ‘타이니’는 내년 1월 중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2층에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메가박스
 

권구현 기자
권구현 기자

kvanz@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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