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배두나-류승룡, 천만배우 3인이 '킹덤'에 출연한 이유는?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킹덤’의 주연 배우들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배우 주지훈-배두나-류승룡이 작품 선택의 이유를 공개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주지훈-배두나-류승룡 등 천만 배우 3인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기에 그들의 출연 이유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주지훈은 “‘이창’은 일련의 사건을 접하면서 시각이 변화한다.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는 생각을 품고 크게 성장하는 인물”이라며 자신을 사로잡은 ‘킹덤’ 속 캐릭터의 매력을 공개했다. 

나아가 “조선을 배경으로한 한국적 이야기가 전세계에 공개되었을 때 어떤 반응이 올지 굉장히 궁금했다”며 전세계를 사로잡을 ‘킹덤’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배두나는 “’터널’ 김성훈 감독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어 안 할 이유가 없었다.  첫 사극 도전을 통해 색다른 연기 방식을 익힐 수 있었고, 나에게 매우 가치 있는 도전이라 기쁘게 출연을 결정했다”며 제작진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류승룡은 “서양에서 익숙한 소재에 조선시대 배경을 접목한 작품으로, 동서양의 조화가 큰 것이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120분 남짓의 영화에는 담을 수 없는 긴 서사를 풍부하게 그려낼 수 있다는 점과 넓어진 스펙트럼으로 보다 큰 볼거리를 전한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라며 ‘킹덤’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오는 25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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